티아라 前멤버 소연, '연봉 20억' 남편이 식사 대접까지…시집 잘 갔네
사진=소연 SNS 걸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남편과 오붓한 일상을 공개했다. 소연은 한국 시간으로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유민이가 스테이크 솥밥 해준다고 퇴근하고 오자마자 주방에서 이렇게 해놓고 씻으러 올라갔다"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퍼백에 들어 있는 고기 한 덩이와 물에 가득 담긴 하얀 쌀, 그리고 와인병이
- 텐아시아
- 2024-12-1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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