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녀' 양준혁, 팔팔이 공개 "첫 아이…세상 달라져 보여"
양준혁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전직 야구선수 양준혁이 첫딸을 낳은 순간을 담은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며 기쁨을 드러냈다. 양준혁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드디어 55세에 아빠가 되었습니다, 느지막이 낳은 첫 아이라 너무 기쁘고 세상이 달라져 보입니다"라며 글을 올렸다. 이어진 글에서 양준혁은
- 뉴스1
- 2024-12-1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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