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고현정, 갈수록 어려지는 미모…명품 주얼리보다 빛나네 [N샷]
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고현정(53)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고현정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예쁜 사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은 명품 브랜드의 주얼리를 하고 있는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 슈트를 입은 고현정
- 뉴스1
- 2024-12-1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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