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억 건물주' 황정음, 매니저 200번 넘게 바뀌었다더니…이혼 소송 후 되찾은 평화
사진=황정음 SNS 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4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라색 하트 이모티콘 외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자주색 니트에 검은색 팬츠를 입고 따뜻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숏컷을 한 황정음은 드롭 귀걸이로 포인트를 줘 세련된 분위기를 배가했다. 사진을 본 윤세아는 "와
- 텐아시아
- 2024-12-1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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