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임신 중 스키장까지? "스키복 이제 그만 사자"
손담비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임신 중 스키장까지 가는 근황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거실에 널브러진 스키복 사진을 공개하며 "스키 시즌이구나"라는 글을 남겼다. 손담비는 그러면서 "스키복 이제 그만 사자, 용평 고고고"라는 글로 스키장에 갈 계획임을 밝혔다. 손담비는 현재 임신 중으로, 활발한
- 뉴스1
- 2024-12-15 20:4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