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아나운서 안 됐으면 미용실 차렸을까
사진=박지윤 SNS 방송인 박지윤이 반전 매력을 보였다. 박지윤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인이가 머리끝이 상했다고 내일 학교가기전에 잘라야겠다길래 또또 미용가위로 뚝딱해드림♀️ 다인이가 경험이 있냐길래 훗-웃고 말았지만, 엄마가 대학교때 치앙마이 선교 이미용 봉사팀이었다규. 두달동안 미용실 다니면서 섹션뜨기부터 바리깡까지 배웠단다. 아무튼 숱
- 텐아시아
- 2024-12-1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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