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춘향' 최선정 "갈비뼈 통증 심해 병원 갔더니…"
[서울=뉴시스] 최선정과 딸의 모습. (사진=최선정 인스타그램 캡처) 2024.12.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미스 춘향' 출신 사업가 최선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선정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 2~3주째 갈비뼈가 이상하게 아팠는데 담 걸린 줄 알고 참았다"고 했다. "어제 태리 업고
- 뉴시스
- 2024-12-1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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