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연하와 재혼' 류시원, 52세에 득녀
‘한류 1세대’ 류시원이 아빠가 됐다. 16일 류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런 천사가 세상에 나왔네요. 태어나줘서 고맙고 감사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류시원은 지난 11일 딸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류시원은 2010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나 약 1년 3개월 만에 이혼했다. 2010년 결혼 후 2년 만에 파경을 맞은 류시원은 2020년 비연예인 여성
- 이데일리
- 2024-12-1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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