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류시원, ♥19살 연하와 재혼 4년 만에…늦둥이 딸 얻었다
배우 류시원(왼쪽)이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갓 태어난 딸 사진(오른쪽)을 공개했다. /사진=류시원 인스타그램 배우 류시원(52)이 딸을 품에 안았다. 류시원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갓 태어난 딸 사진을 올리며 득녀 소식을 알렸다. 류시원은 "사랑스러운 천사가 세상에 나왔네요. 태어나줘서 고맙고 감사해. 울 쿵쿵이. 사랑해 딸"이라는 글
- 머니투데이
- 2024-12-17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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