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수, 또 임영웅 겨냥 “계엄이 뭔지 모르나…연예인들 목소리 내야”
가수 임영웅(왼쪽)과 문화평론가 김갑수. 인스타그램·유튜브 갈무리 문화평론가 김갑수가 자신은 정치와 관련 없다는 가수 임영웅의 태도에 대해 또 한 번 쓴소리를 남겼다. 그는 민주주의가 위협당한 상황이었기에 연예인들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깁갑수는 16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서 임영웅의 DM(다이렉트 메시지) 논란에 대한 자신의
- 세계일보
- 2024-12-1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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