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진태현 "기대한 내가 바보지" 마라톤 행사 '작심 비판'
사진=진태현 SNS 배우 진태현이 마라톤 행사를 작심 비판했다. 진태현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기대한 내가 바보지. 1분 만에 끝나는 거 맞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태현은 내년 4월 27일 열리는 '서울 하프 마라톤' 참가 신청을 하기 위해 사이트에 접속한 듯한 모습. 그러나 진태현이 선택한
- 텐아시아
- 2024-12-1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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