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다섯째=우량아?…뱃속 아기 몸무게에 다둥맘 화들짝
사진=정주리 SNS 정주리의 다섯째 아들이 심상치 않은 몸무게를 자랑했다. 정주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직 23일이나 남았는데 3.4키로????!!!!"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의 다섯째 아들이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는 모습. 특히 남아 신생아는 출생 시 평균 몸무게가 3.3kg인데, 정주리의 아
- 텐아시아
- 2024-12-2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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