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백리스 드레스로 끝낸 ‘마지막 짧은 휴가’! 청순·우아 다 가진 휴양지룩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았던 2024년 마지막 휴가를 공유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22일, 손연재는 “아주 짧았던 2024 마지막 휴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휴양지에서의 일상을 담고 있었다.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와 블랙 쇼츠로 구성된 캐주얼한 스타일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
- 매일경제
- 2024-12-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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