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尹 퇴진 집회 무대 오른다
하림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하림이 윤석열 대통령 퇴진 촉구 집회 무대에 서며, 비상계엄을 '실패한 묻지마살인 예고'라고 비판했다. 24일 하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물을 올리고 "광화문 근처에서 노래를 하기로 했다, 성탄 전야를 맞아 추운데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노래의 온기를 전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 뉴스1
- 2024-12-24 16:0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