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황영진, 계속되는 '이혼 예능' 섭외에 분노…"잘 살고 있는데 왜"
사진=황영진 SNS 개그맨 황영진이 이혼 예능 섭외에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황영진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가님들 섭외하기 힘든 건 알겠지만, 잘 살고 있고 올해에 부부상도 받았는데 왜 자꾸 섭외 메일 보내시나요? ㅜㅜ"라면서 거듭된 섭외 요청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저희 부부는 죽을 때까지 같이 살 겁니다. 행복하고 재미있게
- 텐아시아
- 2024-12-2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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