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악화' 고현정 "아직 입원 중…많이 좋아져, 빨리 회복할 것"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최근 건강 악화로 응급실을 찾았던 배우 고현정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걱정해주신 덕분에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따뜻한 말들에 얼마나 기운이 나는지 몰라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병원에서 지내는 사진을 공개한 고현정은 "아직 입원 중이지만 빨리 회복할게요. 행복한 밤
- 머니투데이
- 2024-12-25 06: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