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도 큰데 판빙빙 제치고 중국이 뽑은 ‘아시아 미모1위’ 한국 여배우, 셔츠 삐죽 비니룩
윤아가 가을 감성을 담은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블랙 니트와 화이트 셔츠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윤아는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더하며 ‘로코 여신’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소녀시대 윤아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아는 로맨틱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가을 감성을 물씬
- 매일경제
- 2024-12-25 07:5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