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사랑해" 백지영, 9세 연하 ♥정석원·딸과 행복한 크리스마스
백지영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 그리고 딸과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백지영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라며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며! 둘 다 정말 사랑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백지영은 정석원, 딸과 함께 레드 컬러의 줄무늬가 돋보이는 크리스마스 패
- 뉴스1
- 2024-12-25 09:3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