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行' 고현정, 병원서 직접 전한 근황보니.."아직 입원中, 많이 좋아져"
고현정 인스타그램 갈무리 건강 악화로 입원 중인 배우 고현정이 병실에서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고현정은 25일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걱정해 주신 덕분에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ㅠㅠ”라며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어 “따뜻한 말들에 얼마나 기운이 나는지 몰라요. 아직 입원 중이지만 빨리 회복할게요. 행복한 밤
- 세계일보
- 2024-12-2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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