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청 엄마된다…판사와 결혼 2년여만
최연청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최연청(31·최규리)이 엄마가 된다. 최연청은 25일 인스타그램에 임신을 알렸다. 지난해 6월 판사와 결혼한 지 1년 6개월 여 만이며, 내년 출산할 예정이다. "올해가 가기 전 크리스마스에 기쁜 소식을 전한다.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며 "새하얀 벨루가가 내 품에 푹 안기는 선명한 꿈과 함께 찾아와 준 '루까'
- 뉴시스
- 2024-12-2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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