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行` 고현정 “아직 입원 중, 빨리 회복하겠다”
건강 악화로 병원에 입원 중인 배우 고현정이 근황을 알렸다. 고현정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걱정해준 덕분에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따뜻한 말들에 얼마나 기운이 나는지 몰라요”라고 적었다. 이어 “아직 입원 중이지만 빨리 회복할게요. 행복한 밤 보내세요”라고 덧붙였다. 배우 고현정이 지난 10월 14일 서울 광화문 한 호텔에서
- 이데일리
- 2024-12-2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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