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주, 크리스마스에 떠난 아들 그리움 먹먹
성현주와 아들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개그우먼 성현주가 크리스마스에 떠난 아들을 그리워했다. 성현주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생전 아들 사진을 올렸다. "서후가 엄마 곁을 떠나던 날, 언저리에서 찬란하게 빛을 내던 오르골을 그간 깊숙이 꽁꽁 숨겨 뒀었는데 어제는 용감하게 그 오르골을 꺼냈어. 4년 만에 마주한 오르골은 아주 사소한 탈도 없이 여전히 눈
- 뉴시스
- 2024-12-25 20:0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