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끈한 한소희→"뭐요"로 추락한 임영웅…SNS만 없었어도 [2024 결산①]
SNS 시대에는 논란도 셀프다. 스스로 논란을 자초한 스타들이 많았던 2024년.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못해 제 살을 깎아 먹은 스타들을 한데 모아봤다. [편집자주] 'SNS 발' 논란이 끝이 없다. 2024년에도 "SNS는 인생의 낭비"라는 퍼거슨의 말이 옳았다. 2024년 한 해 동안 수많은 스타들이 논란에 휩싸였다. 그중 절반은 SNS 때문이라 해도
- 엑스포츠뉴스
- 2024-12-2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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