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조롱 메시지 보낸 누리꾼 박제 “아직도 저래? 안 창피하나”
개그우먼 맹승지.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우먼 맹승지가 자신에게 조롱 메시지를 보낸 네티즌과 설전을 벌였다. 27일, 맹승지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토리 기능을 통해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누리꾼이 맹승지에게 “여자는 이렇게 한단 말입니다!!”라는 조롱성 댓글을 단 모습이 담겼다. 맹승지가 조롱 댓글을 남긴 누리꾼을 박제했
- 세계일보
- 2024-12-2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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