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55세 맞아? 브라톱 입고 뽐낸 늘씬+탄탄 몸매 [N샷]
김완선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원조 섹시 디바'로 불리는 가수 김완선이 놀라운 몸매를 자랑했다. 김완선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착한 사람에게만 보이는 복근"이라며 "덕분에 조금씩 건강해집니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완선은 브라톱과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한 운동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1
- 뉴스1
- 2024-12-2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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