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성팬 편지 위협에 눈물 쏟은 하니, "불편하고 위험한 상황 만들지 말라"
사진=텐아시아DB, 그룹 뉴진스 비공식 SNS jeanzforfree 캡처 그룹 뉴진스의 하니가 극성팬의 도 넘는 행동에 눈물을 쏟은 후 심경을 전했다. 29일 하니는 진즈포프리 인스타그램에 "저 이제 괜찮아요! 걱정하게 해서 너무 미안해요!"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버니즈'(팬덤명)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다 정말 좋아하지만... 서로를 불편
- 텐아시아
- 2024-12-3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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