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3살 아이도 사망, 가슴 아파"…생방송 중 눈물
방송인 안영미가 라디오 생방송에서 전남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소식을 전하다 눈물을 보였다. 안영미는 오늘(30일) MBC FM4U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오프닝에서 제주항공 참사 관련해 말을 꺼내며 "사람이든 일이든 때를 놓치지 말고 사랑한다, 고맙다 말해야 한다. 후회 없이 매일을 살아가는 것, 그게 남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
- YTN
- 2024-12-3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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