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오겜' 패러디 음란물 SNS에 올렸다 삭제 "실수…반성 중"
배우 박성훈이 자신의 SNS에 실수로 음란물을 올렸다가 삭제하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박성훈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늘(30일) YTN과의 전화 통화에서 "박성훈 씨가 다수의 DM을 확인하다 문제의 사진을 보고, 회사 관계자에게 전달하려는 과정에서 SNS 사용이 미숙해 실수로 자신의 계정에 업로드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계자는 "배우가
- YTN
- 2024-12-30 16:1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