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내가 무슨 일을 할 수 있나"…남다른 새해 아침 인사
사진=김소영 SNS 아나운서 김소영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김소영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내가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한 뒤 조금이나마 마음을 보태게 되었어요. 새해에는 더 부단히 우리 자신을 지키고, 서로를 지켜주기로 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김소
- 텐아시아
- 2025-01-0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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