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AV 논란에 대본리딩 취소?…'폭군의 셰프' 측 "국가애도기간 감안"
배우 박성훈이 음란물 영상 사진으로 논란을 빚은 가운데 차기작 ‘폭군의 셰프’ 측이 대본 리딩을 취소한 이유를 밝혔다. (사진=tvN) tvN 측은 2일 이데일리에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와 관련해 “국가애도기간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해 대본 리딩 일정을 조율했다”고 밝혔다. 이날 스타뉴스는 2일 예정됐던 tvN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이
- 이데일리
- 2025-01-0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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