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도 입 열었다 "슬픈 마음 가시지 않아…새해에는 더 무탈하길"
사진=배두나 SNS 배우 배두나가 먹먹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배두나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사다난했던 2024년이 지났습니다.. 여객기 참사로 희생된 모든 분들을 추모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5년 새해가 밝았지만 아직 슬픈 마음이 가시지 않네요. 모두 힘내시고 새해에 더 무탈하시고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라는
- 텐아시아
- 2025-01-0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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