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계획 밝힌 미자, 안타까워 어쩌나…몸 상태 최상 아니다
사진=미자 SNS 개그우먼 미자가 좋지 않은 몸 상태를 전했다. 미자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미팅 가는 중. 진짜 오랜만에 감기가 왔다. 다들 아프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미자는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스케줄을 위해 이동하는 모습. 특히 새해 첫 평일부터 감기에 걸렸다고 알려 보는
- 텐아시아
- 2025-01-02 15:2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