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강요는 안 돼"…생각 밝혔던 JK김동욱, 악플 피해에 '일침'
/사진=JK김동욱 인스타그램 캡처 한국계 캐나다인 가수 JK김동욱(본명 John Kim)이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에 의연하게 대처했다. JK김동욱은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악플러와 오늘 디엠(다이렉트 메시지) 주고받는데, 나 긁히게 하고 싶어 안달이 나 있더라"고 운을 뗐다. "노래 너무 못하시는 것 같아요", "갓 데뷔한 아이돌보다 못해요" 등의 악
- 머니투데이
- 2025-01-02 16:1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