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2'가 잘못했네..40세 전석호, H대 시절 이준혁 뺨치는 훈남 과거 [★SHOT!]
배우 전석호가 넷플릭스 ‘오징어게임2’로 전 세계를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리즈 시절이 공개됐다. 전석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 하나를 리그램 해 올렸다. 영상에는 전석호의 20대 시절 풋풋했던 비주얼이 잔뜩 담겨 있어 시선을 끈다. 전석호는 2000년 '하면 된다'의 단역으로 데뷔 후 드라마 '미생'(2014)에서하 대리 역으로 제대로 이름
- OSEN
- 2025-01-0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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