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가서 난민 품어” 문가비 전 남친 신곡 가사에서 정우성 디스
래퍼 박성진, 모델 문가비, 배우 정우성. [연합·SNS 갈무리]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모델 문가비의 전 남친이 신곡 가사에서 정우성을 저격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문가비의 전 남친으로 알려진 모델 겸 래퍼 박성진(활동명 지미 페이지)는 지난달 31일 싱글 트랙 ‘Yellow Niki Lauda’를 발매했다. 3일 해당 곡 가사를 보면 대부분 영어로
- 헤럴드경제
- 2025-01-0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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