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오빠가 자꾸 넘어오라고", 목숨 걸고 선 넘은 탈북맘 고백 (클래스)
‘선을 넘는 클래스’에 진짜 ‘선을 넘어온’ 학생들이 등장한다. 7일 방송하는 MBC ‘선을 넘는 클래스’에서는 전현무, 유병재, 설민석이 아이들을 위해 역사 공부를 시작한 ‘탈북민 엄마’(탈북맘)들에게 출장 역사 강의를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저희는 선을 넘어왔습니다”라고 소개한 탈북맘들은 북한 군인부터 무기 제조 공장 출신까지 다양한 이력으로 눈길을
- 엑스포츠뉴스
- 2025-01-0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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