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의 배우 인생 23년…'트렁크'와 '오징어 게임 2'로 증명한 연기 내공
공유 인스타그램 gongyoo_official 배우 공유(45)가 첫 악역으로 연기한 '딱지남'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달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2'와 미스터리 멜로물 '트렁크'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공유는 연기 경력 23년을 빛내며 다시 한번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오징어 게임 2' 속 딱
- 스타데일리뉴스
- 2025-01-0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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