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 '오겜3' 스포일러→넷플릭스 "위약금 논의 전혀 없다" 해프닝 일단락
박규영 ⓒ스타데일리뉴스 배우 박규영이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3 스포일러 논란에 휩싸였다. 박규영은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오징어 게임' 시즌2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박규영은 핑크 가드로 불리는 진행 요원 옷을 입고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문제는 박규영 뒤편에 있던 배우의 정체였다. 의자에 앉아 다리를 쭉 펴고 쉬고 있는 박규영의 뒤로는 또
- 스타데일리뉴스
- 2025-01-0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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