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x유하나 충격 어쩌나..故이희철, 심근경색 믿기지 않는 이별 '눈물' [Oh!쎈 이슈]
배우 유하나와 풍자가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럽게 곁을 떠난 고 이희철을 절절히 추모했다. 유하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3년 동안 말도 안 되는 농담으로 전화하고 만나면 장난치고 그러다 결론은 늘 잘 살자. 오래 살자 했잖아”라는 메시지와 함께 생전 고인과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도현이 크면 같이 놀자며. 도현이랑 같이 술 마
- OSEN
- 2025-01-0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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