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리' 김지영, 전남친 '빚투' 2년만에 사과 "책임감있는 배우 될것"
김지영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지영이 전 남자친구와 지인 등이 제기한 '빚투'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김지영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인사말을 올린 뒤 "오늘은 2023년 1월에 있었던 저의 개인적인 일과 관련된 소식과 근황을 전하고자 글을 쓰게 됐다"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먼저 사건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저는
- 뉴스1
- 2025-01-09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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