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리' 아역 김지영, 빚투 2년만 사과 "결과 공개할 수 없지만 죄송"
'왔다! 장보리' 등에 출연했던 아역배우 김지영이 '빚투' 논란 2년 만에 사과했다. 드라마 '왔다! 장보리' 등에 출연했던 아역배우 김지영(19)이 '빚투' 논란 2년 만인 지난 8일 "미성숙한 모습으로 실망을 안겨드렸다"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사진은 김지영 인스타그램 발췌. [사진=김지영 인스타그램] 김지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
- 조이뉴스24
- 2025-01-0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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