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전' 채수빈, 30대 시작에 겪은 성장통…망설임 없는 도전 [인터뷰]
지금 거신 전화는 채수빈 / 사진=킹콩 by 스타쉽 배우 채수빈은 '지금 거신 전화는'이 좋은 '성장통'이 된 작품이라고 말했다. 비록 대사 없이 수어라는 몸짓과 표정으로 전달하는 부분에 있어 답답함과 어려움을 느꼈지만, 또 다른 문제를 마주했을 때 잘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채수빈이 입을 열지 않는 수어통역사 홍희주 역으로 열연한 MBC '지
- 스포츠투데이
- 2025-01-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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