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kg' 미나 시누이, 마침내 두 자릿수 달성→집 선물 받았다
사진=수지 씨 SNS 사진=수지 씨 SNS 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누나 수지 씨가 몸무게 두 자릿수를 달성했다. 수지 씨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원한지 5일째 다이어트 50키로 감량 후 탈장수술을 위해 병원에 입원을 하고 탈장 수술이 끝나고 나서 나의 모습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다..♡"며 "점점 건강해지는 나...♡ 혈압수치가 내려오
- 텐아시아
- 2025-01-1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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