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혼자 살 줄 알았다”...배성재, ♥14세 연하 김다영과 결혼 소감 밝혔다
배성재· 김다영 아나운서. SM C&C 제공 및 인스타그램 캡처. 아나운서 배성재가 14살 연하 김다영 SBS 아나운서와 결혼 소식을 밝힌 가운데, 소감을 전했다. 지난 7일, 배성재는 SBS 파워FM ‘배성제의 텐’에서 결혼 소감을 밝혔다. 그는 “보도된 그대로다”라며 “김다영 씨랑 함께 살아가려고 한다”며 쑥스러워했다. 이어 “혼자 계속 살아갈 줄 알았
- 세계일보
- 2025-02-0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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