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웅 결혼 연기' 하니, 함께 이뤄낸 기쁜 소식…"오빠 우리 우승했다" [전문]
하니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EXID가 6년 만에 완전체로 뭉쳐 ‘불후의 명곡’ 우승을 이뤄냈다. 16일 하니는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참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우리가 한번 더 우리일 수 있었어요”라며 “함께 무대를 서자고 제안해 준 우리의 리더 솔지 언니를 필두로 아픈 허리에도 최선을 다해준 최강래퍼 LE, 공연을 앞두고 바쁜 일정 속에 잠도 못자고
- OSEN
- 2025-03-16 08:2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