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경 맞은 이시영 "매일 이렇게 평화롭다면 얼마나 좋을까" 의미심장
사진=이시영 SNS 배우 이시영이 요식업 종사자 남편과 8년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그가 남긴 의미심장한 문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시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을질때가 가장 아름다운 에펠탑 안녕✨✨✨✨✨ 나중에 다시만나 매일매일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렇게 평화롭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 텐아시아
- 2025-03-1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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