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서세원 이혼’ 서정희, 재혼 앞두고 어쩌나 “유방암 약 부작용”
서정희 인스타그램 캡처 모델 출신 배우 서정희가 유방암 치료제 부작용을 고백했다. 19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게시글을 게재했다. 이날 서정희는 "길어진 젊음을 위해 무언가는 해야 했다"며 "잘 자야 하고 잘 먹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겪는 게 다 다르지만 제가 5년 동안 먹은 유방암 약이 잠이 안 오는 부작용이 있다"며
- 세계일보
- 2025-03-1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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