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학부모 총회서 이반 저반 출석체크…'오형제맘' 바쁘다 바빠
사진=정주리 SNS 코미디언 정주리가 바쁜 다둥이 엄마의 현실을 드러냈다. 정주리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도윤이 반에 갔다가 도원이 반에 갔다가 다시 도윤이 반에"라는 문구와 함께 세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정주리는 아들들이 다니고 있는 초등학교에 학부모로서 참석한 모습. 특히 한 학교에 두 아들을 두고
- 텐아시아
- 2025-03-2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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