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한선화,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약봉지 테이블 가득 채워
사진=한선화 SNS 사진=한선화 SNS 배우 한선화가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한선화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끝나고 나니 몸이 신호를 보내는 구나. 할일이 많은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선화가 영화 촬영 후 부쩍 몸이 안 좋아진 듯 약을 가득 처방받은 모습. 특히 한 봉지에 적지 않은 투여량을
- 텐아시아
- 2025-03-2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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