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20억 남편' 소연, 두바이 저택 '헉소리'…청소에 사람 불러야 될 정도
사진=소연 SNS 걸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홀로 남은 두바이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소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부 외부 창 청소날.."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연이 두바이에서 거주하는 집으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한 남성이 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있는 상황. 그 높이가 굉장해 보는 이들로 하여
- 텐아시아
- 2025-03-2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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